
실수로 기존 포스팅이 삭제되어 복구합니다. ㅠㅠ 의외로 RPM과 CPM을 잘 구분을 안하고 차이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알고나면 매우 간단하다는 사실 ■ RPM RPM은 Revenue Per Millenium 즉 1000회 노출 시 수익을 이야기 합니다. 실제 수익이 발생한게 아니고 1000회 노출 시 저정도 수익이 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서 100페이지뷰가 발생했는데 예상 수익이 50원이라면 RPM = (50 / 100) * 1000 RPM은 500원이 되는 겁니다. ■ CPM CPM은 Cost Per Millenium 즉 1000회 노출 시 비용을 이야기 합니다. 즉 광고주가 1000회 광고를 게재하는데 지불하는 비용입니다. CPM이 500원이라면 내 광고가 1000회 노출될 때..

페이스북 이미지 크기 페이스북에 공유 시 사용할 이미지 크기에 대한 정의입니다. 웹페이지에서 아래와 같이 지정하시면 됩니다. // meta property="og:image" content="이미지 경로" // 권장되는 Facebook 공유 이미지 크기 Facebook 섬네일 이미지는 1.91:1의 가로 세율 비율을 유지해야 합니다. 즉, 폭이 높이의 1.9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Facebook은 1200 X 628 픽셀의 이미지 크기를 권장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크고 낮은 해상도의 이미지와 호환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가 작은 경우 모바일에 표시되는 크기인 560 X 292 픽셀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데스크톱은 400 X 209 픽셀) 이미지 크기 수정 후 Facebook 디버..
네이버가 한국 물리학회와 손 잡고 물리학 백과를 제작한다.물리학 용어들 같은 걸 정리해서 백과사전처럼 만들어서 서비스하려는 것 같다. 단순하게 용어 정리뿐만 아니라 배경, 인물 등 정보를 망라해서 서비스하고 네이버 컨텐츠를 강화하는게 목적일거다.네이버의 이 끝없는 컨텐츠 확장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사실 물리학 백과를 만든다고 해서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쓸지는 다들 예상이 되실텐데...네이버는 '우리한테 없는 컨텐츠는 한국에 다른데도 없어!'라고 말하려는 것 같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네이버-韓물리학회, ‘물리학백과’ 제작하기로
NHN은 일본 계열사 네이버 재팬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한글 서비스를 지난 8월 31일 시작했습니다. NHN은 이미 네이버톡 이라는 메신저를 가지고 있는데요... 라인은 국내 법인이 아닌 네이버 재팬에서 개발한 메신저입니다. 이를 한글화해서 국내에 도입해서 서비스하는 겁니다. 라인은 6월 출시 이후, 일본과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등의 국가 앱스토어 무료 인기 앱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다운로드 건수는 100만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실 네이버톡이 카카오톡을 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네이버 회원 가입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는데 라인은 이를 탈피해서 카카오톡과 같이 전화번호 기반으로 회원간 연동이 됩니다. 우선 라인은 음성통화 등의 다양한 부가 기능을 선보이기보다는 카카..
KT가 올레마켓을 출시했습니다. 처음에는 앱 마켓을 출시한줄 알고 아이폰에서 어떻게 한건가 궁금했는데.. 내용을 보니 HTML5기반으로 웹 앱스토어를 구축했더군요 앱 마켓은 아니고 음악, 동영상을 서비스하는 N스크린 서비스입니다. (요새 N스크린이 대세이긴 한가 봅니다) 어쨌든 이 서비스는 웹 기반으로 개발해서 아이폰이든 아이패드이든 브라우저가 있으면 다 사용이 가능합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PC에서 먼저 접속해서 결제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한번 설정 후에는 모바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네요. 접속하는 방법은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app.market.olleh.com 으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처음 접속하면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추가하도록 안내가 나옵니다.
책처럼 생긴 듀얼 스크린 스마트패드(태블릿PC)가 올해 안에 미국에서 출시된다고 PC월드가 10일 보도했습니다. ‘노(Kno)’라는 이름의 이 스마트패드는 14.1인치 디스플레이 2개가 책처럼 접히는 형태입니다. ‘노’는 특히 교육시장을 직접 겨냥해 만들어졌으며 기획단계부터 맥그로우힐, 피어슨, 랜덤하우스, 맥밀란 등 교과서를 제작하는 회사들과 콘텐츠 저작권을 협의하였다고 합니다. 과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태블릿이 교과서를 대신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가 필기의 불편함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노'는 스타일러스 펜으로 마치 노트에 필기를 하듯 정보를 입력해서 태블릿 등을 교과서로 사용할 경우 필기에 어려움이 있는 문제점을 해결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 http://www.etnews..
아.. 정말 작년부터 이어진 변화의 바람이 그칠줄 모릅니다. ㅋㅋ 스마트폰부터 시작된 이 엄청난 변화는 태블릿PC를 거쳐 이제 안방 점령을 위한 스마트TV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TV로 주목받고 있는 구글 TV를 가볍게 한 번 살펴봤습니다. (여기저기 있는 자료들을 정리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Google TV 핵심은? 방송만 보여주는 TV에서 웹과 검색, 각종 미디어가 함께 들어간 TV로의 변화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스마트 TV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구글의 협력자는? 구글 : 스마트 TV를 만들기 위한 플랫폼 혹은 TV용 운영체제와 서비스 (안드로이드의 TV 버전 OS와 웹 추가를 위한 크롬) 인텔 : 프로세서 소니 : TV나 플레이어, 셋톱박스 등 어도비 플래시 지원 기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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