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스탠드 도입 약 1달~ 언론사와 네이버 중 승자는?? 누구일까요...역시나 승자는 네이버입니다. ㅎㅎㅎㅎㅎ 뉴스스탠드가 도입되었지만 네티즌의 네이버 뉴스스탠드 이용률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왜냐?? 쓰기가 너~~무~~ 불편하니까요... 뉴스스탠드를 이용하려면...1. 네이버 메인에서 언론사를 선택한다.2. 선택한 언론사의 뉴스스탠드 편집판 새창이 뜬다.3. 뉴스스탠드 편집판에서 원하는 기사를 선택한다.4. 해당 언론사의 홈페이지로 이동하여 기사를 본다. 위와 같이 귀찮은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한국 네티즌은 어떤가요???기다리는거... 여러 단계 거치는거... 헐... 질색입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 벌어졌느냐....이용자들은 더이상 언론사 홈페이지로 가지 않습니다.그럼 어디로 가느냐?? 다음??..
네이버가 뉴스캐스트를 폐지하고 뉴스스탠드로 메인 화면을 개편했습니다. 뉴스캐스트는 뭐였냐? 쉽게 말해서 네이버 메인의 뉴스 영역에 각 언론사 별로 자리를 주고너네들이 쓴 기사 중 너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사를 편집해서 보여줘라... 라고 한게 뉴스캐스트입니다.당연히 기사를 클릭하면 해당 언론사의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뉴스캐스트는 왜 생겼냐? 네이버로 이용자가 몰리고 네이버가 뉴스를 배치하면서 그동안 욕을 많이 먹었었습니다.네이버가 여론을 조작한다.. 보수다 진보다.. 뭐..그래서 네이버는 이런 비판에서 벗어나고 뉴스 트래픽을 언론사에게 돌려 준다는 그럴 듯한 취지로.. 뉴스캐스트를 오픈합니다. 뉴스캐스트는 왜 폐지되었냐? 메인 좋은 자리를 주고 뉴스를 편집하랬더니... 언론사들이 이상한 짓을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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