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비주얼 검색을 내세우고 또 한차례 맞붙을 모양입니다. 구글은 뉴스 검색인 패스트플립을 선보였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빙(Bing)을 통해서 비주얼서치를 내놓았습니다. 두 서비스를 한번 살펴 볼까요? 구글의 패스트플립(http://fastflip.googlelabs.com/)은 뉴스를 신문사의 웹사이트 이미지 그대로 보여줍니다. 인기기사, 섹션, 제공언론사 별로 구분해서 볼 수 있습니다. 가령 스포츠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 방식입니다. 각 언론사 페이지를 이미지로 보고 직접 선택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선택하면 일정 길이까지의 기사는 직접 볼 수 있고 전문을 다 보기위해선 해당 웹사이트로 이동을 해야합니다. 속도가 굉장히 빠른걸로 봐서 이미지를 기사별로..
네이버가 국회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국회에서 제공받은 자료를 네이버가 가공해서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주요 링크는 국회 홈페이지로 연결 됩니다. 특징은 기존 국회 사이트의 컨텐츠를 개인별로 맞춤형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원하는 위원회별 의사일정, 계류의안, 계류법률안 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개인화 홈페이지이니만큼 원하는 원하는 컨테츠를 원하는 위치에 배치해서 보면 됩니다. 근데 사실 국회를 감시하고 국회에 관한 관심이 높아야하는 국민들이 얼마나 이용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개인화 홈페이지를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인데... 저 같은 사람들은 홈페이지 배치를 정하고 하는 일이 상당히 귀찮습니다. ㅠㅠ ajax를 이용한 개인화 홈페이지가 처음엔 상당히 놀랍게 보이긴 했는데 쓸수록 귀차니즘....
네이버의 옛날 뉴스 서비스 DNA(디지털 뉴스 아카이브)가 1970년부터 1975년까지의 데이터를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DNA는 한겨레,동아,매일경제의 과거 지면 보기 서비스입니다. 과거 지면을 그대로 서비스하면서 지면내의 텍스트를 추출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한자에 쥐약인 젊은 세대를 위해 한자를 한글로 변환하여서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DNA는 서비스 런칭 이후 페이지뷰나 수익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겠다고 밝히고 있지요. 각 언론사에서 비용 등의 현실적인 문제로 진행되지 못했던 과거기사 DB를 네이버의 막강한 자금력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언론사의 가장 큰 컨텐츠 중 하나인 기사를 네이버에 의해서 서비스 해야만 하..
포털 및 언론사닷컴의 주요 동향입니다. 1. 네이버 (http://www.naver.com) - 무료 웹하드 N드라이브 오픈 베트 서비스- 포토앨범 서비스 오픈 2. 다음 (http://www.daum.net) -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오픈 3. 조선닷컴 (http://www.chosun.com) - 교육포털 '맛있는 교육' 오픈 4. 매경닷컴 (http://mk.co.kr) - 메타블로그 서비스 'MK BrainN' 오픈 - 국내외 경제지표를 한눈에 보는 경제지표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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